흑갈색 또는 살색의 튀어나오거나 편평한 색소 덩어리를 '점(모반,母斑)'이라고 말합니다.
'점'은 색깔도 다양하고, 형태도 다양해서 모두 다 똑같은 색소 덩어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색소 모반이라고 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점'이나 '주근깨'는 제거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 색소 모반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전혀 다른 피부질환인 '편평사마귀'는 전염성이 있어 다른 부위로 퍼지거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점입니다.
정릉역 근처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
빼지 않아도 되는 점
단순 색소 모반과 주근깨
대부분의 '점'은 양성 종양(Benign Tumor)이라서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흑색종,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과 같이 악성 종양(Malignant Tumor)이라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되는 '점'도 있긴 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 '점'의 대표적인 예가 단순 색소 모반과 주근깨입니다.
미용상 문제가 된다면 정릉역 근처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에 내원하셔서 레이저로 제거 받으시면 되고, 미용상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두셔도 건강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 색소 모반은 정릉역 근처 성신여대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서 'CO2 레이저'나 '뷰레인 레이저'로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1회 레이저 시술로 제거가 가능한데, 뿌리가 깊은 점일 경우 추가로 1~2회 레이저 시술을 받으셔야 흉터나 흔적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주근깨는 단순 색소 모반과 달리 피부 속에 색소 덩어리가 생긴 '점'이라서 정릉역 근처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서 색소를 분해할 수 있는 '레블라이트 레이저'나 '피코슈어 레이저'로 제거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단순 색소 모반과 달리 1주 간격으로 상태에 따라 5~10회 반복해서 레이저 시술을 받으셔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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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근처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
반드시 빼야 하는 점
바이러스성 편평사마귀
얼굴의 측면이나 목 주변에 단순 색소 모반과 비슷하게 생긴 점이 생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개수가 줄지어 늘어난다면 ⇒ 단순 색소 모반이 아닌 편평사마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편평사마귀는 손이나 발에 주로 생기는 사마귀와 동일하게 사마귀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전염성 있는 피부질환입니다.
한번 생기면 절대 자연 소멸하지 않고 주변 부위로 바이러스가 번식하며 숫자가 늘어나게 되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전염되기도 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레이저로 깨끗하게 태워 없애야 합니다.
정릉역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서는 편평사마귀를 CO2 레이저로 제거해 드리고 있습니다.
탄산가스를 매질로 하는 CO2 레이저는 편평사마귀 병변과 병변에 있는 바이러스를 강한 열에너지로 태워서 없애줍니다.
편평사마귀는 정릉역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서 1회 CO2 레이저 시술로 제거가 가능한데, 병변의 숫자가 많을 경우 의사가 눈으로 직접 찾아가며 하나씩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 레이저 시술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병변의 숫자가 많을 경우 아직 보이지 않는 병변이 있을 수도 있어서 1차 레이저 시술을 받으신 후 1~3개월 뒤 경과를 살펴본 후 → 추가 레이저 시술을 진행해야 완전히 제거가 마무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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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근처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
빼는 것이 좋은 점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모반
오타모반은 선천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난치성 색소질환이고, '양'이라는 단어 하나가 추가된 '오타양모반'은 오타모반과 다른 후천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난치성 색소질환입니다.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모반(ABNOM), 줄여서 오타양모반은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발생합니다.
오타양모반은 기미와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기미로 잘못 진단하여 기미 치료와 동일하게 치료를 진행할 경우 오히려 색깔이 진해지게 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타양모반이 기미와 확실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양측성 즉 양쪽 대칭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마의 양쪽 끝부분에 좌우 대칭으로, 눈가에 좌우 대칭으로, 콧등에 좌우 대칭으로, 광대 주변에 좌우 대칭으로 기미와 비슷하게 생긴 '점'이 생겼다면 오타양모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타양모반은 10대 사춘기, 20~30대에게서 주로 발생하는데, 초기에 치료를 진행할수록 경과가 좋고,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타양모반은 아무리 우수한 레이저로 1주일 간격으로 빠짐없이 치료를 진행한다 하더라도 ⇒ 총 20회에서 100회까지 반복해서 레이저 시술을 받으셔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완치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까지도 걸리는 오타양모반을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 정식 승인의 피코슈어 레이저, 레블라이트 레이저, 엑셀브이 레이저를 복합 활용하여 오타양모반과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을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타양모반이 생긴 부위에 상태에 맞게 피코슈어 레이저, 레블라이트 레이저, 엑셀브이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하면 오타양모반 병변이 분해되어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은 치료 경과에 따라 고출력 레이저 치료와 저출력 레이저 치료를 선택적으로 병행해서 ⇒ 치료 기간이 조금이라도 단축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미용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점(모반)은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처럼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있고,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 단순 색소 모반, 주근깨는 미용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으셔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편평사마귀는 전염성이 있어 다른 부위로 퍼지거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 오타양모반은 미용상 문제가 되고,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발견 초기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에 생긴 '점'이 제거해야 하는 '점'인지,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점'인지 궁금하시다면, 성신여대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 기업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정릉역 근처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료와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점'인지 확인하실 수 있고, 상태에 맞는 치료와 시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