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여드름이 생기는 것보다 좀 더 깊은 피부 속에 염증 여드름에 비해 좀 더 커다란 덩어리가 느껴진다면 ⇒ 염증 여드름이 아닌 피지낭종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피지낭종(sebaceous cyst)은 피지가 배출되는 통로가 막혀서, 피지샘 주변에 막과 내용물로 구성된 병변으로 발전한 양성 종양입니다.

염증 여드름과 피지낭종은 피지가 배출되는 통로가 막혀서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봤을 때 발생 요인이 유사한 피부질환인데, 병변이 생기는 위치와 병변의 구조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 염증 여드름과 피지낭종은 분명히 구별을 해야 합니다.
피지낭종의 병변 속 내용물은 염증 여드름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염증 여드름은 병변 자체가 반고체 형태라서 병변 속 내용물이 주변 피부조직으로 흘러들어갈 일이 없지만, 피지낭종은 병변 속 내용물이 액체 형태라서 피지낭종의 병변 속 내용물이 주변 피부조직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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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강하게 누르거나
짜내면 안 되는 피지낭종
피지낭종의 병변을 살펴보면 액체 형태의 내용물이 막으로 된 주머니에 가득 차 있는 모습입니다. 이 내용물은 피지와 각종 노폐물들이 뒤엉켜 만들어진 것으로, 세균이 번식하고 있고 악취를 풍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지낭종 병변이 터져서 내용물이 주변 피부조직으로 흘러들어가면 2차 감염이 생겨 심한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 피지낭종은 절대로 강하게 누르면 안 됩니다. 물론 짜내는 것은 더더욱 안됩니다.

피지낭종은 피지샘이 발달해 있는 얼굴이나 목에 주로 발생하는데, 피지샘은 우리 몸 모든 부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피지낭종은 우리 몸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지낭종은 여드름을 짜내듯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병변을 꺼낼 수 있을 만큼 최소한의 피부를 절개한 후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물론 병변이 터지지 않게 제거하는 것이 피지낭종 제거 수술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지낭종을 염증 여드름 다루듯 강하게 누르거나 짜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염증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여드름이 생기는 것보다 좀 더 깊은 피부 속에 염증 여드름에 비해 좀 더 커다란 덩어리가 느껴진다면 ⇒ 염증 여드름이 아닌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 경우 병변을 만지지 마시고 성신여대입구역 피부과 포이즌의원에 오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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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없는 제거를 위해
수술 전 초음파검사
앞서 피지낭종 제거 수술의 핵심은 '병변이 터지지 않도록 제거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병변이 터지지 않도록 제거를 하려면 ⇒ 병변이 어느 정도의 크기와 깊이로 피부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부터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신여대입구역 피부과 포이즌의원에서는 피지낭종 제거 수술 전 병변을 살펴볼 수 있는 초음파검사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는 방사선 노출 없이 인체에 해롭지 않은 초음파를 활용하여 피부 속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검사 기법입니다.
피지낭종 병변이 어느 정도의 크기와 깊이로 피부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 피부 절개 크기와 깊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병변이 조금이라도 남아서 재발이 될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피지낭종 제거 수술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초음파검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수술비 본인부담금과 검사비 본인부담금이 거의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검사비가 부담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 환자분을 위해서 초음파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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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낭종 치료법도
피지낭종 치료법과 동일
피지낭종(sebaceous cyst)과 매우 유사한 표피낭종(epidermal cyst)이라고 하는 피부질환도 있습니다.
표피낭종은 표피 세포가 피부 겉으로 이동하여 탈락하지 않고, 피부 속으로 이동하여 막과 내용물로 구성된 병변으로 발전한 양성 종양입니다.

피지낭종과 표피낭종은 발생 과정만 다를 뿐 병변의 형태가 유사하여 치료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환자분 입장에서 그 차이를 구별하실 필요는 없다는 소견입니다.
피지낭종과 마찬가지로 표피낭종도 초음파검사 후 최소한의 피부를 절개한 후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피지낭종과 마찬가지로 표피낭종도 병변이 터지지 않게 제거하는 것이 제거 수술의 핵심입니다.

끝으로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피지낭종과 표피낭종 모두 염증 여드름 다루듯 강하게 누르거나 짜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병변이 터져서 내용물이 주변 피부조직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심한 피부염이 생겨 해당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가볍지 않은 통증이 지속되게 됩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져서 피부 괴사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방치하지 말고 일정 기간 별도의 치료를 받으셔야 증상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피지낭종이나 표피낭종이 의심되신다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성신여대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의원에 오셔서 진료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