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역 피부과 언제 어디서나 자신있는 겨드랑이

작성자 포이즌칼럼 작성일 2025/02/13 조회 수 38

당당하게 겨드랑이를 노출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겨드랑이는 노출되기 쉬운 부위이지만, 유독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꺼려지는 부위입니다. 털이 있고, 땀도 차기 쉬운 데다 좋지 않은 냄새까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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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이기 꺼려진다 해도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상황은 종종 겪게 됩니다.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상황일 때 털, 땀, 냄새 등으로 불편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부지런히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겨드랑이 털을 밀고, 수시로 땀을 닦고, 각종 냄새제거제를 쓰면서 관리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부지런히 관리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 겨드랑이가 노출되든지 불편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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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

레이저제모로 털 없애면

매끄러운 겨드랑이

 

 

겨드랑이를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꺼려 하는 주된 원인은 '털'입니다. 겨드랑이에 털이 많든 적든, 털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지가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에 털이 있는 건 피부끼리 맞닿았을 때 생기는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만 고도 비만이 아닌 이상 겨드랑이 피부가 맞닿았다고 문제 될 만큼의 피부 손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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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털이 기능적으로, 미용적으로 불필요하다 판단된다면 없애버리셔도 됩니다.

 

면도, 족집게, 왁싱과 같은 방법으로 겨드랑이 털을 일시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면도는 털을 짧게 자르는 것이고, 족집게나 왁싱은 털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면도로 털을 짧게 자르면 며칠 동안, 족집게나 왁싱으로 털을 뽑아내면 면도보다 조금 긴 며칠 동안 제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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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면도, 족집게, 왁싱과 같은 방법으로 겨드랑이 털을 없앴다면 수시로 겨드랑이 털이 자랐는지 확인해가며 면도, 족집게, 왁싱을 반복해야 합니다. 만약 미쳐 확인하지 못하거나 반복할 시기를 놓친다면 겨드랑이를 꼭꼭 가리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레이저제모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제모는 털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털이 반영구적으로 자라지 않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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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서는 아포지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제모 시술을 진행합니다. 아포지 레이저로 털을 만드는 '모낭'이라는 기관을 파괴해 더 이상 털이 생성되지 않게 만듭니다.

 

여자 겨드랑이는 4주 간격으로 5회가량, 남자 겨드랑이는 4주 간격으로 8~10회가량 레이저제모 시술을 반복해서 받으시면 며칠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겨드랑이에 털이 자라지 않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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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

레이저로 색소 없애면

깨끗한 겨드랑이

 

 

마치 때가 낀 것처럼 거뭇한 겨드랑이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꺼려집니다.

 

잘 씻지 않아서 겨드랑이가 거뭇해진 것이 아닌데 괜히 잘 씻지 않는 지저분한 사람으로 보일까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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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가 거뭇해지는 건 색소침착 때문입니다. 색소침착은 반복되는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Melanin) 색소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입니다. 겨드랑이 피부끼리 생기는 마찰과 겨드랑이 털을 밀거나 뽑는 제모 행위가 반복되는 자극에 해당합니다.

 

겨드랑이 털을 없애려고 계속 털을 밀거나 뽑다 보면 털보다 더 해결하기 어려운 색소침착이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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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색소침착이 겨드랑이 털보다 해결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서는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피코슈어 레이저로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피코슈어(PicoSure)는 세계적인 피부레이저 개발 기업인 미국 샤이노수어社에서 색소 제거 +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만든 레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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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멜라닌 색소가 늘어나 겨드랑이가 거뭇해지는 것입니다. 피코슈어 레이저는 1조 분의 1초(피코초, picosecond)라는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강한 충격에너지를 멜라닌색소에 흡수시킵니다. 피코슈어 레이저가 흡수시킨 충격에너지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잘게 부서지면서 거뭇했던 겨드랑이는 원래 피부색을 되찾게 됩니다.

 

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서 1주일 간격으로 5~10회가량 피코슈어 레이저 시술을 받으시면 때가 낀 듯 지저분해 보이는 겨드랑이를 밝고 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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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피부과 성신여대 포이즌

고주파로 땀 없애면

보송한 겨드랑이

 

 

땀이 흥건한 겨드랑이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꺼려집니다.

 

겨드랑이는 다른 부위보다 땀샘이 발달되어 있어 땀이 많은 것이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유독 땀이 많으면 괜히 민망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땀만 많은 것이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특유의 암내까지 난다면 민망함을 넘어 꽤나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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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유난히 땀이 많이 나면 다한증, 겨드랑이에서 특유의 남새가 나면 액취증입니다.

 

우리 몸에는 에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 이렇게 두 종류의 땀샘이 존재합니다. 에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땀입니다. 겨드랑이에 에크린 땀샘이 유독 발달해 땀이 많이 나면 다한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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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에는 기름진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나 생식기 주변 등 특정 부위에만 분포되어 있습니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온 땀이 피부 표면에 있던 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풍기는 역한 냄새가 바로 암내이고, 이런 증상이 액취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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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다한증이나 액취증은 수시로 옷을 갈아입고 땀 억제제 등을 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들은 단지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입니다.

 

다한증이나 액취증을 해결하려면 원인이 되는 땀샘을 파괴해야 합니다. 땀샘을 파괴한다고 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겨드랑이 땀샘을 파괴한다고 해서 땀이 전혀 안 나는 것도 아니고, 겨드랑이를 통해 나오지 못하는 땀은 다른 부위로 분산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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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서는 인피니 고주파를 이용해 겨드랑이 땀샘을 파괴합니다. 인피니 고주파는 미세 바늘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땀샘에 흡수시킵니다. 인피니 고주파가 흡수시킨 고주파 에너지가 땀샘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분비되는 땀과 냄새를 줄여줍니다.

 

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 4~6주 간격으로 내원하시어 인피니 고주파 시술을 3회가량 받으시면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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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가 긴 옷을 입지 않는 이상 겨드랑이는 의외로 쉽게 노출됩니다.

 

겨드랑이에 털이 있는지 없는지, 땀이 많이 나진 않았는지, 혹시 까맣게 보이지는 않는지 노출될 때마다 신경쓰고 불편해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겨드랑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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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역 피부과 포이즌에서 겨드랑이 털은 아포지 레이저제모 시술로 / 겨드랑이 색소침착은 피코슈어 레이저토닝으로 /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은 인피니 고주파 시술로 해결하신다면 언제 어디서 노출되도 자신있는 겨드랑이를 갖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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