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뚫고 관리하기 ▲ 성북구피부과 진료

작성자 포이즌피부과 작성일 2018/09/12 조회 수 432

성북구 포이즌의원 피부과

귀 뚫고 관리하기

귀뚫기를 한 후에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장신구를 착용할 목적으로 귓불을 뚫는 시술을 받습니다. 이처럼 귀를 뚫는 일은 상당히 대중화되어 있지만, 이것도 피어싱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귀를 뚫는 것은 몸의 다른 부위에 피어싱을 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기는 하지만, 몸에 인위적으로 손상을 가하는 일이기 때문에 여전히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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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북구 포이즌의원과 함께, 귀를 뚫은 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 뚫기는 많은 분들이 큰 부담 없이 하고 계시지만, 안정화가 될 때까지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는 것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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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포이즌의원 피부과 : 귀뚫기

뚫린 부위를 유지하기

 

 

 

우선, 귓불의 뚫린 부위가 다시 막히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를 뚫는 것은 어찌 되었든 몸에 상처를 내는 일이기 때문에, 가급적 최소한의 시술로 진행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성북구 포이즌의원에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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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귀를 뚫은 후 한 달 정도는 가볍고 자극이 적은 귀걸이를, 자는 시간까지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를 하루에 몇 차례 정도 살짝살짝 움직이게 하는 것도 구멍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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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포이즌의원 피부과 : 귀뚫기

감염을 예방하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귓불의 구멍이 안정화되기 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귀에 난 상처 부위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성북구 포이즌의원에서 말씀드립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릴 사항은, 시술 부위에 손을 댈 때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깨끗한 상태에서 만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을 비누와 물을 이용하여 해당 부위를 깨끗하게 씻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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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면봉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히거나 알코올 패드 등을 이용하여 귓불을 매일 소독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세균을 제거하고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귓불에 바셀린을 얇게 발라 상처가 난 부위를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떠한 경우든, 시술을 받은 부위에 통증이 있거나 빨갛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난다면, 반드시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성북구 포이즌의원에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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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포이즌의원]

진료과목 피부과, 피부질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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