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피부과 레이저를 이용한 혈관제거

작성자 혈관칼럼 작성일 2015/11/03 조회 수 76

혈관질환치료 - 혈관제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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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혈관이 많이 비치는 안면홍조, 모세혈관확장증을 갖고 있을 경우
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불필요하게 늘어나서 비쳐보이는 혈관을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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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피부과
혈관제거, 수술 없이도 가능하다


혈관제거라 하면 보통 메스를 이용해서 혈관을 제거하는 수술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얼굴에 비치는 실핏줄은 꼭 수술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혈관레이저'를 잘 활용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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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피부과
 레이저로 혈관을 제거하는 원리


혈관 흡수율이 높은 레이저, 좀더 정확히 말해
혈관의 헤모글로빈의 색상인 붉은색에 잘 흡수되는 파장의 레이저를
시술을 원하는 부위에 조사하게 되면
레이저를 흡수한 혈관이 레이저 열로 인해 타면서 파괴됩니다.
시술 직후에는 혈관이 있던 자리가 자주색 혹은 보라색으로 멍든 것처럼 바뀌었다가
약 1~2주 정도 지나면 서서히 옅어지면서 피부에 비치던 혈관이 보이지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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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혈관이 얇으면 1~2회 시술만으로 쉽게 제거되지만
혈관이 두꺼우면 여러 번 반복시술해야 제거됩니다.
반복시술이 번거롭다하여 너무 강한 에너지로 무리하게 치료하게 되면
살이 패이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동대문피부과 혈관치료의 접근 http://blog.daum.net/lin898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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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피부과
혈관제거 레이저치료 후 관리


■ 클렌징 및 세안시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 클렌징 시 무리가 없도록 화장을 얇게 합니다.

■ 목욕, 찜질, 땀나는 운동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당분간 피합니다.

■ 재생크림,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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